💊피부 관리: 올바른 습관과 의약품 선택 중요
의약품으로 피부를 케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에 악영향을 주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의외로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습관들이 있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피부에 좋은 영양제를 바탕으로 추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마다 피부의 어떤 좋은 습관이 다를 수 있는데, 의외로 좀 나쁜 습관이 공통적으로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잘못된 습관으로 비누로 세안하기입니다. 보통 남자분들이 비누로 세안을 하는 것이 해가 되는지 자각을 못 하고 계속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저도 30대가 되기 전까지는 특별히 문제가 없어 가지고 매일 빈으로 씻었을 정도로 그렇게 지내 왔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 피부가 계속 푸석해지고 개선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왜 그런가 싶어서 찾아보고 공부하다 보니까 비누로 세안을 매일 했던 것이 굉장히 큰 문제였습니다.
지금까지 비누 세안을 했는데도 괜찮으시다면 유전적인 특이성으로 타고난 부분이 큰 것으로 이 포스팅을 읽고 있지도 않으실 것이라 추측해 봅니다 :)
💧피부 건강과 세안 중요성
피부 건강은 산성도 유지가 핵심입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피부라고 하면 산도, 즉 PH 수치가 5.5에서 한 5.9 정도가 되는 것을 건강한 피부 상태라고 보게 됩니다. 산성도가 약산성으로 유지되어야 피부에 사는 모낭염이나 여드름균이 활동을 잘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산성도가 있어야 항균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피부에 있는 우리 보습 인자 또는 피부 장벽을 유지해 주는 그러한 인자들을 만드는 단백질들이 약산성 환경일 때에 좋아지게 됩니다. 알칼리화 되게 되면은 보수 인자나 피부 장벽을 만드는 단백질들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힘들어집니다. 비누로 세안을 하게 되면은 한 번에 3 단위로 올리는 수준이기 때문에 그게 다시 원상 복구되는데, 반나절 이상이 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한번 한번 하는 것이 피부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히게 됩니다. 보편적으로 생각을 했을 때 알칼리 세안은 주 2에서 3회를 권장하는 편이고요. 평소에는 약산성 성으로 아침저녁 사용하시면 충분할 것입니다.
⛑️피부 관리: 세안제 구분방법, 마스크팩 사용 주의
세안제를 보고, 이게 산성인지, 뭐 약산성인 약알칼리성인지 어떻게 판별을 할 수가 있을까요?
성분으로는 약산성과 약알칼리성을 따지기가 요즘에는 워낙 성분이 다양해서 힘들기 때문에 애초에 그 제품을 고르실 때, 온라인이라든지 매장에서 여드름 전용이나 약산성이란 문구가 제품마다 다 붙어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걸 확인을 하시고 구매하시면 되는 게 더 정확합니다.
마스크팩을 자주 하는 것은 피부에 무조건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우선 마스크팩은 사실 우리가 상처 났을 때 밀봉 요법하는 거랑 비슷한 원리인데, 피부를 이렇게 덮음으로써 그 환경을 수비하게 만들어 주고 그렇게 해서 피부 투과율을 좋게 해 줍니다. 그래서 보습력을 좋게 하는 성분이라는 피부 재생 성분이 들어 있는 마스크팩을 하면은 흡수가 잘 되고, 통증이나 열감 같은 걸 잘 해소시켜 줄 수 있기 때문에 장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자주 할 경우에는 피부 투과율이 높은 만큼 세균 침투율도 높아집니다. 피부 장벽이 흐물흐물해져 가지고 방어하기에는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너무 자주 하게 되면은 산성도 무너지고 침투도 높아져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주 1회에서 2회가 가장 보수적으로 봤을 때 안정적이고, 한번 할 때 너무 오래 붙이고 있는 것보다는 한 20분 정도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에 안 좋은 습관들: 불규칙한 수면 패턴, 따뜻한 물로 오래 씻기
의외로 많이 하시는 피부에 안 좋은 습관들 중 세 번째로는 불규칙한 수면 패턴입니다. 잠 많이 안 자고 생활이 불규칙하고 하면은 피부에 당연히 안 좋을 거라고 알고는 있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경우 많고, 지키지 않고 그렇게 하면서 또 피부는 좋게 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불규칙한 수면과 부족한 수면이 정확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기억하시고 웬만하면은 수면 패턴을 잘 맞추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생활 패턴이 불규칙하게 되면은 몸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스트레스받게 되면은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가 되는데, 코티솔이 증가를 하게 되면은 원인 성장 인자가 증가하게 되고,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 두 가지가 증가하게 되면은 피지 분비량, 염증이 증가하게 되고 결국에는 여드름이 생기고 또 악화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집니다.
두 번째, 불규칙하고 부족한 수면이 있으면은 멜라토닌 분비가 감소하게 됩니다. 멜라토닌은 피부에 많이 분포를 하고 있고, 이 멜라토닌이 항산화 효과가 엄청 강력해서 가지고 피부에서 벌어지는 선화, 스트레스, 염증, 요런 것들을 많이 잡아줍니다. 그런데 잠을 옳게 자지 않고 뒤죽박죽 자게 되면 멜라토닌이 나오지 않게 되고, 그러면은 이런 산화적 스트레스나 염증을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 염증, 피부 노화, 그런 것들이 촉진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잠을 못 주무신 분들 얼굴에 뭐 나고 막 거칠어지는 거었다 이런데 이유가 있고, 웬만하면은 규칙적으로 최소한 여섯 시간은 최소한 주무시는 게 좋습니다.
세 번째, 따뜻한 물에 오래 씻기가 있습니다. 샤워를 할 때 따뜻한 물 틀어 놓고 20분, 30분 물 맞으면서 씻을 경우도 있는데요. 이렇게 따뜻한 물에 20분 이상 계속 물을 맞게 되면은 몸에 있는 보습 인자나 피부 장벽 보호해 주는 좋은 물질들이 다 씻겨 내려간다고 합니다. 그런 것 때문에 피부를 굉장히 건조하게 만드는 행위가 될 수 있아. 그래 피부가 건조해지면라든지 가려움 이라든지, 아니면은 아토피 같은 거 있는 분들은 상태가 더 악화되기도 합니다.
👺재사용된 마스크의 피부 문제 유발
다섯 번째, 사용한 마스크 다시 사용하는 것. 예전에 코로나 때는 일주일 동안 계속 썼습니다. 그리고 마스크에 침이 묻어서 노랑 변해도 쓰고 그랬는데, 그리고 그때는 마스크 구하기도 귀해 가지고 어쩔 수 없이 다시 쓰고 이런 경우들도 많았는데요.
지금까지도 백화점이라는 아니면 의료 기관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마스크를 여전히 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귀 주변 아니면 얼굴 쪽에 트러블이 나서 특별히 다른 거 잘못한 건 없는데 왜 자꾸 얼굴에 트러블 문제가 생기지 하면서 조사해 봤습니다. 실제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마스크를 오래 쓰거나 아니면 썼던 마스크를 다시 사용하거나 하는 것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유발했습니다. 마스크에 세균이 옮겨서 그게 다시 재감염을 유발하기도 하고 특정 공간을 이렇게 덮고 있다 보니까 그 환경이 수분해면서 또 피부에 산성도에 문제를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피부 건강을 위한 습관과 영양소 소개
일반적으로 음주를 하게 되면은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담배 같은 경우에는 안 좋은 점이 너무 많겠지만 산화적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그거로 인해서 당독소 증가하고 피부 재생도 안 되고 노화도 촉진되고 여드름도 악화됩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네요.
나쁜 습관을 교정하는 게 피부에 가장 중요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커피 많이 먹으면 얼굴이 막 다크 해진다는 얘기를 하는데 맞을까요? 아닙니다. 모든 커피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반 아메리카노 같은 경우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건 아무래도 달달한 커피 라테류, 요런 것들은 피지 분비를 촉진을 하고 코티솔 분비를 하기 때문에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커피에 다이에트 당 같은 게 들어가 있거나, 아니면 당류나, 아니면은 우유 이런 것들이 또 여드름 분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커피는 간에 영향 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피부에 안 좋은 요소들이 뭐가 있을까요? 의외로 헬스를 열심히 하는 분들이 여드름이 많이 생깁니다.
공통적인 부분이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중이었는데, 그중에서도 유청 단백질 그게 문제가 많이 되어서 조사를 해 보니까 실제로 유청 단백질은 여드름 유발 대표적인 인자 중에 하나로 나타났습니다.
피부를 망치는 습관에 대해 요약하면 5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 비누 세안하기
- 마스크팩 자주 하기
- 불규칙한 수면 패턴이고
- 따뜻한 물에 오래 씻기
- 사용한 마스크 재사용하기
이런 것들을 안 하셔야지 피부가 건강해질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피부에 좋은 영양제는 총 3가지가 있습니다
- 아연
- 오메가 3
- 프로바이오틱스
아연은 염증이나 면역을 조절하고 또 점막 회복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연은 보통 하루 20에서 30mm 정도 섭취하시면 됩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한 영양제와 습관의 중요성
오메가 3는 왜 좋을까요? 오메가 3은 잘 아시다시피 염증 조절에 핵심이고, 피지 분비 선에 지질 합성을 좀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서 지방 합성이나 피지 같은 것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기본적으로 면역에 도움이 되고, 장에서 걸러지지 못한 독소가 올라가 가지고 피부에 나타나기도 하는데, 독소 배출 감소 그런 거에 프로바이오틱스가 큰 도움이 됩니다. 결국에는 장과 피부가 연관되어 있습니다. 장 상태가 무너지면 면역도 무너지고 피부 상태도 무너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콜라겐, 글루타티온, 비타민 C 조합을 섭취하게 될 경우 미백과 보습과 주름 쪽까지 좀 커버할 수 있습니다. 콜라겐은 식약처 것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글루타티온은 요즘에 리포존 글루타티온 많이 나오니까 리포좀을 드시면 좋습니다. 비타민C는 고려 은단 제품이 무난하겠습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늘은 피부에 의외로 안 좋은 많이 하고 있는 나쁜 습관들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대부분 알고 있는 것도 있었지만 실제로 시행이 잘 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쨌든. 건강 관리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생활 습관과 먹는 것 그리고 자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들을 잘 지켜 주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서 건강한 피부 잘 갖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좋은 성분의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나쁜 습관을 하지 않고 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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